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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<필독>

by 성형외과전문의 한승범의 <가슴 성형 이야기> · · 네이버 원문

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<필독>
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2
안녕하세요^^ 아모라타성형외과 대표원장 한승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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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볼륨감은 원하지만... 가짜 같아 보일까 봐 무서워요 ​ 저 같은 절벽가슴은 딱 봐도 티 나지 않을까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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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앞에 설 때마다

빈약한 가슴이 콤플렉스라

수술을 고민하다가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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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상 후기들을 찾아보면

두려움이 커지는 분들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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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갑자기 가슴만 툭 튀어나와서

로봇 같으면 어떡하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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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가 봐도 수술한 티가

팍팍 나면 어쩌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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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걱정 때문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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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평소 '말랐다'는 이야기를

자주 듣는 체형이라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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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고민은 배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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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집이 없으니 보형물이 피부 밖으로

고스란히 만져질 것 같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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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수술 전보다 어색하고

기형적으로 보일까 봐

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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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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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지레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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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른 체형의 가슴 성형은 분명 까다롭지만,

'왜 티가 나는지' 그 원리를 이해하고

올바른 방법을 적용하면

내 살처럼 자연스러운 결과를

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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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에 대해

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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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바비톡 후기 1,000 건 이상>

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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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수술 전후 사례>

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5
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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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마른 체형의 가슴 수술, 왜 더 까다로울까요?

마른 체형의 분들이 절벽가슴수술 후

가장 크게 만족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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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상하게 드러났던 갈비뼈 굴곡이

보형물로 채워지면서 상체 라인 전체가

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뀐다는 점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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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수술을 설계하는 의사 입장에서

마른 체형은 일반 케이스보다

훨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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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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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형물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려면

그 위를 덮어주는 피부와

지방층이 충분해야 하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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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마른 분들은 이 층이 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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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유하면 이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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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먹만 한 조약돌을

얇은 실크 블라우스로

덮는다고 상상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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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의 둥근 모양과 끄트머리 경계선이

겉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날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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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, 두툼한 겨울 패딩으로 덮는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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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아래에 돌이 있는지조차

알기 어렵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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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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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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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른 분들은 피부와

피하지방층이 굉장히 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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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보형물을 감싸줄 '내 원래 조직'이

얇은 실크 블라우스에 불과하다는 뜻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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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상태에서 무작정 보형물만 넣게 되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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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으로 둥근 테두리가 티 나게 비쳐 보이거나,

피부가 얇게 당겨지면서

표면이 우글쭈글하게 우는

'리플링(Rippling)'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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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마른 체형의 가슴 수술은

단순히 컵 사이즈를 얼마로 할 것인가의

문제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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얇은 조직 아래에서 보형물의 경계를

어떻게 숨기느냐가 핵심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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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절벽가슴수술이

난이도가 높은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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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다행히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합니다.
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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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피하 조직이 얇은 마른 체형에서

수술 티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으려면

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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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보형물을 덮는 구조 자체를

달리 설계해야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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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른 체형에 피부와 지방층이 얇다면,

그보다 더 깊고 두꺼운 층인

'가슴 근육(대흉근)'을 활용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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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형물을 얕은 근막 아래에 두는 대신,

가슴 근육 아래로 밀어 넣는 건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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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 자체가 든든한 이불 역할을 하도록

덮어주는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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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층위를 깊게 설정하면

경계선이 근육에 가려져

훨씬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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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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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, 지방이식을 병행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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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형물만 삽입하면

특히 가슴골 안쪽과 바깥쪽 라인처럼

지방층이 얇은 부위에서

경계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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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는 내 몸의 군살을 채취해

보형물 주변에 한 겹 더 이식해 주는 방법을

병행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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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취약한 부위에 자가 지방을 이식해

보형물 주변을 한 겹 더 감싸주면

경계선이 훨씬 부드럽게 이어지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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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만졌을 때의 촉감도

보형물 단독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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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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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째, 흉곽 크기 안에서

사이즈를 결정해야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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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확대수술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

"무조건 크게 해달라"는 요청을

많이 받게 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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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좁은 흉곽에 맞지 않는

큰 보형물을 넣으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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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방 너비를 벗어나

비정상적으로 튀어나와 보이거나

무게를 견디지 못해 아래로 처지는

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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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러운 결과는

'무조건 큰 크기'가 아니라

내 흉곽 너비와 체형 안에서

가장 조화로운 사이즈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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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? 성형 후 티 나고 어색할까 걱정된다면 사진 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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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 후 어색하고

티가 날까 봐 걱정되는 건

마른 체형인 분들에게 당연한 걱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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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형물을 덮어주는 조직이 얇을수록

수술 설계가 더 세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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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이식을 병행해 경계를 감추고,

근육이 보형물을 덮을 수 있는 층위를 선택하고,

내 흉곽 크기에 맞는 사이즈를 결정하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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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3가지가 함께 고려될 때

수술한 티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를

기대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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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가슴수술을 고민 중이시라면

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

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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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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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게시물은 올바른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,

아모라타성형외과에서 의료법 제 56조를 준수하여

직접 작성한 글입니다.

​

모든 시/수술은 개인에 따라

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,

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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